코웨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비렉스 혁신 매트리스 3종 첫 공개

  • 등록 2026.02.25 1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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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안마·수면센서 결합…맞춤 슬립테크 구현
사용자 데이터 기반 수면 분석…IoCare+ 연동 관리
상반기 출시 예정…침대 시장 기술 리더십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내장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앙을 부드럽게 들어 올려 허리를 이완시키는 구조다. 자동 모드와 수면 모드를 통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사용자가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일부 모델은 모션베드 기능이 결합돼 독서나 TV 시청 등 다양한 자세를 지원한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와 안마기 기능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안마 모드 작동 시 히든 안마 모듈이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고, 종료 후에는 다시 수납돼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해 힐링 공간으로 확장했다.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수면시간·호흡·심박·뒤척임을 분석한다. 데이터는 IoCare+ 앱과 연동돼 수면 점수와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는 이번 혁신 슬립테크 라인업을 통해 침대를 건강 관리 디바이스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부스에는 매트리스 3종 외 침대·안마의자·환경가전 등 총 20종이 전시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침대가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센싱까지 가능한 비렉스의 혁신 라인업들을 통해 슬립테크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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