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트2, 길드 전장 ‘금단의 균열’ 오리진 서버 업데이트

  • 등록 2026.02.25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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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길드 익명 매칭 경쟁…보스 처치 시 최대 전설 장비 획득
클래식 서버 ‘공허 안개 숲’ 추가·수호의 전장 도입
3월 11일까지 코인 이벤트…영웅 카드·희귀 제작 비전서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25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신규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금단의 균열’은 매주 토요일 오리진 서버에서 열리는 길드 단위 경쟁 전장으로, 전투력이 유사한 8개 길드를 매칭해 무작위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토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길드명과 캐릭터명이 모두 익명으로 표시돼 기존 서버 구도와 무관한 순수 전투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나락의 유형지’, ‘폐허의 유형지’, ‘악몽의 유형지’ 등 난이도와 몬스터 구성이 다른 3개 필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입장할 수 있으며, 보스 처치 시 고대 등급부터 최대 전설 등급 장비까지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던전 ‘비탄의 성지’에는 95레벨 구간이 추가돼 골드 수급 효율을 높였고, ‘불안정한 파워스톤 강화서’ 등 신규 드롭 아이템을 보강했다. 65·75레벨 구간에는 즉시 완료 기능도 도입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인터 서버 콘텐츠 ‘몰락자의 은신처’에 신규 지역 ‘공허 안개 숲’을 업데이트했다. 영지 보스 ‘광폭한 망령 군주’ 처치 시 영웅 등급 방어구 6종과 영웅 비전서 3종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전 지역에서 희귀 승급 보석과 희귀 장비 드롭 확률도 상향했다.

 

또 다른 길드 콘텐츠 ‘수호의 전장’도 추가됐다. 총 10단계 전투로 구성된 이 콘텐츠는 제한 시간 내 몬스터를 처치하고 방호탑을 방어하는 미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료 시 영웅 장비 승급 재료와 불안정한 강화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신규 탈것 ‘용’과 ‘골렘’도 도입하고 단련장 및 성장 등록 슬롯을 확장해 육성 요소를 강화했다.

 

아울러 오리진 서버에는 활, 쌍검, 낫, 쌍권총, 어검 등 5개 클래스에 신규 고대 액티브 스킬을 추가했으며, 이 중 활과 쌍검 스킬은 클래식 서버에도 동일 적용했다. 신규 메이드 외형과 ‘조율자의 제단’ 보스 등장 규칙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넥슨은 3월 4일까지 ‘길드 결속 부트 미션’을 통해 최대 1억 골드 및 영웅 장비 조각 선택 주머니 등을 제공하며, 3월 11일까지 ‘엘테라 상단의 코인을 찾아서’ 이벤트를 열어 영웅 카드 확정 소환권, 희귀 무기 제작 비전서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최명진 기자 ugaia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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