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살, 봄 오기 전 빼야죠"...장항동 다이어트, 중년 여성 ‘대사 균형’ 회복이 관건

  • 등록 2026.02.23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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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겨울의 끝자락인 2월 19일, 입춘이 지나고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대비하려는 3050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이맘때는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을 지나며 급격히 늘어난 ‘나잇살’과 명절 이후 흐트러진 식단으로 인해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30~50대 여성들은 흔히 출산 후 빠지지 않는 군살이나 갱년기로 인한 복부 비만을 주요 고민으로 꼽는다. 문제는 40대를 기점으로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식사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무리한 단식은 무릎이나 허리 건강을 해치고,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및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는 등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명절 직후 단순히 체중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체내 순환 상태와 소화 기능 저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이트한의원 경기 일산점 강민휘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체중 관리 방법으로 다이어트 한약을 고려할 때도 단순한 감량보다 대사 균형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식욕 억제 중심의 일시적인 처방보다는 개인의 체질과 혈당 변동, 수면 패턴을 고려한 맞춤 접근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의 ‘요요 방지’는 3050 여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강민휘 대표원장은 “라페스타나 웨스턴돔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식사동, 탄현동 등지에서 내원하는 주부들의 공통점은 시간 효율성을 중시한다는 것”이라며 “한약 처방과 함께 지방분해약침, 기기관리를 병행해 체형 불균형을 바로잡고 식이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코칭하는 복합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자녀의 졸업과 입학식, 혹은 봄맞이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겨울 내내 정체됐던 신진대사를 깨우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을 거쳐야 봄날 가벼워진 옷차림에도 당당할 수 있다. 한편 다이트한의원 경기 일산점은 동국대학교대학원 한의학박사 출신이자 다이트 본점 수석원장을 역임한 강민휘 대표원장이 상주하며 일산, 파주, 김포 지역 주민들을 위한 1:1 밀착형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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