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유통시장 협력 본격화

  • 등록 2026.02.19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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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플랫폼의 운영계좌관리 및 분산원장 제공 등 핵심 인프라 전담
조각투자 발행시장 주요 7개사와 협력, 생산적금융 생태계 조성 추진
NXT 컨소시엄 예비인가 맞춰 발행·유통 협력 MOU 체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유통·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 에이판다파트너스, 스탁키퍼, 갤럭시아머니트리, 서울옥션블루, 세종DX, 투게더아트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모델 공동 검토와 제도 변화 대응,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 계좌관리와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0건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증권사 중 최다 실적을 기록하며 표준화된 정산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 관계자는 “이번 MOU와 그간 쌓아온 계좌관리 실적은 토큰증권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장외거래소의 발기인이자 대주주로서 발행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신뢰받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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