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두번째 프리뷰 ‘전투와 성장’ 영상 공개

  • 등록 2026.02.06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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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요소를 담아
고유의 강점과 개성을 지닌 무기와 장비, 탈것과 환경을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오픈월드 탐험, 채광, 전투 통해 획득한 재료로 무기 및 장비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담은 두 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Combat and Progression)’을 공개했다.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이 세계관과 스토리, 탐험 요소를 조명했다면, 이번 영상은 붉은사막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상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흐름과 방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무기는 상점 구매뿐 아니라 보스 처치, 탐험, 제작을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무기 공격과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 등을 연계한 콤보 액션은 타격감을 극대화하며, 불·얼음 등 원소 강화 효과를 더해 전투의 전략성과 재미를 한층 높인다.

 

성장 요소 역시 자유도가 높다. 플레이어는 채광, 전투, 의뢰 보상, 탐험 등을 통해 강화 재료를 얻어 무기와 장비의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전투 스타일에 따라 추가 능력치와 특수 효과를 조합할 수 있으며, 일부 보스를 처치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의상을 획득하는 등 수집과 성장의 즐거움도 강조됐다.

 

전투에서는 공격 일변도가 아닌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 적의 움직임을 관찰해 정확한 타이밍에 가드와 회피를 사용하면 반격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탈것과 주변 환경을 활용한 전투 연출이 더해져 상황에 따라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다.

 

캐릭터 성장의 핵심 자원은 미지의 공간 ‘어비스’에서 떨어진 ‘어비스의 파편’이다. 이는 스킬 습득과 강화에 사용되며, 강력한 보스 보상이나 탐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일부 스킬은 탐험 도중 직접 보고 익히는 방식으로 제공돼 오픈월드 탐험의 의미를 강화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PC와 콘솔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Series X|S, Steam, Epic Games Store, Apple 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최명진 기자 ugaia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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