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제품과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구성해 선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한 포트폴리오 전략과 함께,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가 브랜드 대중성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25도 도수에 어울리는 목통 숙성 원액을 하이트진로의 블렌딩 노하우로 조합해, 깊이 있는 향과 풍미가 특징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로 마련됐다. 12년 이상 목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엄격한 온·습도 관리 하에 보관한 뒤 블렌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대표 제품인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를 담았다. 중간 원액만을 선별해 냉동여과공법을 거친 뒤 숙성 과정을 통해 깔끔한 목넘김과 은은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3종은 2월 1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증류주의 정통성을 담은 일품진로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