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전국 순회 성료

  • 등록 2026.02.03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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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현장 복리증진 강화
전국 17개 시·도 순회하며 2천여 명 사회복지사 재충전 지원
수요자 참여형 운영으로 현장 만족도와 공감대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사회복지사 소진 예방과 현장 재충전을 목적으로 운영한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 2천여 명의 현장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전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했으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 전액을 iM사회공헌재단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도서·산간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체육대회, 연합 행사 등 다수의 사회복지사가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현장 사연을 바탕으로 지역 선정과, 푸드트럭 구성 음식도 신청자가 직접 선택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동료들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며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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