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을 앞세워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브랜드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농협금융은 그룹 내 약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치매보험을 출시했다. 또 NH농협손해보험은 ‘백년동행 간병보험’을 선보였다. NH아문디자산운용도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을, NH저축은행은 시니어 전용 정기적금을 각각 출시해 완판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하며 DB·DC·개인형 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 오는 3월 말까지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미국 연금제도를 분석한 ‘THE100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은퇴 설계 콘텐츠 제공에도 나섰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도시와 농촌, 세대를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시니어 브랜드”라며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