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1월 총 4만4703대 판매… 전년 동월대비 41.4% 증가

  • 등록 2026.02.02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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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만대 이상 판매 달성,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해외 판매 28.7%, 79.4%씩 증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달성
쉐보레 모델 구매자 대상 현금 지원 프로모션 통해 국내 고객 위한 혜택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한달동안 내수 765대, 수출 4만3,938대를 포함해 총 4만4,703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연초부터 이어진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주력 모델들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4만3,938대를 판매했다. 이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2만6,860대로 28.7% 늘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1만7,078대로 79.4% 급증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CUV로 평가받으며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765대를 판매했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로 실적을 이끌었다.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한 33대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2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 할부 혜택과 현금 및 유류비 지원을 제공한다. 타사 소형차 보유 고객에게는 20만원 현금 지원, 쉐보레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로열티 혜택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신입생·신혼부부·생애 첫 차량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새출발 프로그램’을 통해 30만원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또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고품질 사후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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