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팔팔, '런닝 열풍'속 무릎 문제 커지는 3040세대 위한 제품 선보여

  • 등록 2026.02.02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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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고강도 운동이 일상화되면서 30·40대 사이에서 관절을 ‘아픈 뒤 치료하는 대상’이 아닌, 미리 관리해야 할 신체 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직장과 가정,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 패턴 속에서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이 연령대는 예방 중심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40대 무릎관절증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관절 과사용에 따른 부담이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러닝 인구가 급증하면서 ‘러너스 니(Runner’s Knee)’로 불리는 무릎 과사용 증후군에 대한 인식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러너스 니는 달리기나 점프 등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염증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달리기 시 무릎에는 체중의 3~5배, 내리막길에서는 최대 6배의 하중이 전달돼 연골과 인대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인다. 이로 인해 일상에는 큰 지장이 없더라도 시큰거림과 뻐근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씨스팡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주원료로 한 ‘관절팔팔’을 선보이고 있다. 씨스팡 측은 국내 7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 4주 후부터 관절 기능 개선이 관찰됐고, 8주 후에는 대상자의 90% 이상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씨스팡 관계자는 “30·40대 소비자는 단순한 통증 완화보다는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장기 섭취 가능성을 중시한다”며 “진통제 중심의 단기 효과보다 염증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관리형 솔루션’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절팔팔은 항염 작용이 입증된 핵심 원료에 집중한 설계와 천연 원료 기반으로 위장 부담이 적다는 점, 다른 약물과 병행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운동 후 회복과 일상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선택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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