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CICI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 협찬

  • 등록 2026.01.15 0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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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 알리는 행사
8년째 전통주 협찬,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통해 우리 술 알려
우리 문화와 역사가 담긴 백세주 선물세트 소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주최하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케데헌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에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K-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는 국순당은 이번 행사에는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했고, 조선시대 실학서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강원도 청정지역의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빚는다. 한국적인 곡선미를 활용한 잘록한 병 모양과 한자와 한글의 조화를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품격을 담은 라벨 디자인으로 한국적 정취를 담은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국순당 관계자는 “K-컬처가 세계를 휩쓸며 갓 등 한국적인 소재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며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선물세트를 소개해 우리술을 알리고자 협찬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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