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는 추석 시즌을 맞아 롯데리조트와 함께 ‘엘포인트 플렉스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리조트 속초, 부여, 김해 한정으로 진행되며, 객실 최대 27% 할인 특가를 선착순으로 선보인다.
엘포인트 결제 시 결제한 금액의 10%를 포인트 페이백으로 제공하며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엘포인트 앱에서 포인트를 충전 후 결제하면 최대 4%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첫 계좌 등록 후 충전결제 시 5천 포인트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점별 선착순 10실에 한해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객실은 엘포인트 앱 또는 롯데리조트 홈페이지의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리조트 현장 프론트에서 보유 중이거나 새로 충전한 엘포인트로 1만 포인트 이상 결제하면 된다. 페이백 포인트는 투숙일을 기준으로 익월 말까지 일괄 적립된다.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는 “최장 10일 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4,300만 회원이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롯데리조트와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엘포인트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지인과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