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플루언서 Mavis(마비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쇼핑 페스티벌 5억 매출…K-패션 글로벌 성공 입증

  • 등록 2024.11.19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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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만 인플루언서 Mavis(이하 마비스)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솽스이(雙十一) 기간에 한국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협업하여 5억 원의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솽스이(雙十一)는 11월 11일에 열리는 쇼핑 축제로, 일명 광군제(光棍節)라 불리는 중국 최대의 행사다. 이날 ‘대만 전자상거래 여왕’이자 ‘라이브 커머스의 최강자’로 불리는 마비스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 폐점 이후 면세점 전체를 통으로 빌려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한정 특가 상품, 깜짝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구매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솽스이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K-패션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의 협력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팬들이 K-패션의 독창성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한 중요한 사례로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페이스북에서 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비스(Halo Mavis)는 대만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자다. 발랄하면서도 매력이 통통 뒤는 방송 스타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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