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오는 21일 정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방탈출 카페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0,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들어선다.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과 대표 지역을 방탈출 공간에 옮겼다. 입장 인원은 2~6명이며 정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YES24에서 열린다. 21일에는 스릴러 테마 ‘커닝시티’와 아케이드 테마 ‘무릉도원’이 먼저 문을 연다. 28일에는 스푸키 테마 ‘헌티드 맨션’, 10월 5일에는 잠입 테마 ‘에델슈타인’, 12일에는 아케이드 테마 ‘루디브리엄’이 공개된다. 테마마다 게임 속 지역의 특징을 연출에 반영했다. 다섯 테마의 출발점은 차원의 도서관이다. 이곳에서 결말이 비어 있는 다섯 권의 책이 발견되고 참가자는 책 속으로 들어가는 용사를 맡는다. 메이플 월드의 뒤틀린 이야기를 풀고 ‘차원의 조각’을 회수해 비어 있는 결말을 완성해야 한다. 오픈 첫 주에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레벨 270 이상 이용자에게 멤버십 코드를 발급한다. 이들은 27일까지 먼저 예약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매일 최단 기록을 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넷마블은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로블록스 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면 된다. 세부 참가 대상과 기준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허브와 구글폼을 통해 IP 라이선스를 신청하면 된다. 엠엔비는 게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쿵야 레스토랑즈 관련 어셋 등이 담긴 ‘스타터 어셋 팩’을 제공한다. 총상금은 15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참가자는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바탕으로 로블록스에서 게임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플랫폼을 넓히고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디지털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로블록스를 이용하는 타깃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엔씨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행사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처음 선보인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 마련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가 탑재됐다. 고사양 게임을 구동할 때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씨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게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3D 플레이트 기술을 적용해 별도 안경을 쓰지 않고도 화면에서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부스 입구에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설치된다.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화면에 재현하고, 문이 열리면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들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장면을 보여준다.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가을 게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9일 경기 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열렸다. 참가한 아동과 청소년들은 4D VR 게임부터 휠체어 스포츠, 드론 조종, 로봇 축구까지 게임과 IT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성남시와 행사를 연 것은 지난 5월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이어 두 번째다. 카카오게임즈존에서는 4D VR 게임버스와 4D VR 스포츠를 운영했다. 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진행했다. 플레이존에는 워터타투와 볼풀장, 포토존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IT교육존에는 드론 조종과 로봇 축구를 새로 추가했다. 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직접 움직이며 주어진 문제를 풀었다. 기기를 조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과학기술 체험을 접목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게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팔레트 창의 워크숍’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7일부터 내년 2월까지 20주 동안 이어진다. 서울·경기·강릉·전주·대구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은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주제로 창작물을 만든다. 대학생·청년 창작 멘토인 ‘호프 크리에이터’ 7기 소속 3명이 한 팀으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매주 한 차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돌봄교사가 함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도 작품을 만드는 데 활용한다. 7기 멘토들과 함께 선배 멘토와 전문가들도 나선다. 이전 기수 멘토들로 이뤄진 ‘알럼나이 리더그룹’은 멘토링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다. 스마일게이트 임직원과 오렌지플래닛 동문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팔레트 마이스터’는 창작 활동에 조언하고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의견을 전한다. 희망스튜디오는 워크숍에 앞서 멘토와 돌봄교사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월 호프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으며, 이달 4~5일에는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사들을 만났다. 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컴투스는 SBS스포츠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계 대상은 오는 11일과 12일 열리는 슈퍼라운드와 13일 예정된 메달 결정전 등 한국 대표팀 경기다. SBS스포츠 방송을 비롯해 ‘Off the TV’,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컴투스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야구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중계를 후원했다. 한국은 예선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을 꺾은 뒤 3연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11일 오후 2시30분에는 A조 1위 일본과 맞붙는다. 슈퍼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승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 대표팀에서는 하현승이 대만전에서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송 단장은 운영진과 지원 스태프 등과 함께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챙기고 있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넥슨은 그레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40초 분량의 영상은 게임 속 무기인 ‘검’의 시선으로 장면을 보여준다. 검을 든 캐릭터가 서로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동료들과 함께 거대 몬스터를 상대한다. 장비를 갖추고 캐릭터를 키우는 과정과 대규모 전투가 게임의 중심이다. 게임은 연내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한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고 PC와 모바일로 서비스한다. 게임 관련 정보는 오는 10월부터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나온다. 원작 ‘템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13억뷰를 기록했다.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에서는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일본 픽코마 누적 ‘좋아요’는 8528만이다. 2023년에는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다. 게임에서도 원작의 장비 중심 성장 방식을 이어간다. 장비를 갖추면서 캐릭터를 키우고, 대규모 경쟁에 참여하는 MMORPG로 개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8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본선 참가자와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다. 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역예선을 통과한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치른 지역예선에는 약 3000명이 도전했다. 본선에는 학생뿐 아니라 지도교사와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정보경진 18개 종목과 e스포츠 1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e스포츠에는 ‘마구마구 리마스터’와 ‘모두의 마블’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까지 10개였던 e스포츠 종목은 ‘FC온라인’이 올해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면서 11개로 늘었다. 시범 종목을 제외한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돌아간다.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장려상도 주어진다. 경기에서 모범을 보인 참가자에게는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인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한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을 쌓기 바라며 올해는 특별히 인공지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거 8일 밝혔다. 또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캐릭터를 활용한 인게임 아이템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술회전의 세계관은 배틀그라운드 대표 맵인 에란겔에도 들어간다. 이용자는 이동과 전투를 이어가는 동안 원작을 활용한 공간과 연출을 만날 수 있다. 지난 7일 공개한 메인 트레일러에도 관련 내용이 담겼다. 10일 업데이트 이후 에란겔 일부 지역에는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연출이 추가된다.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제작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도 함께 내놓는다. 협업 기간에는 미션을 수행하고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가 열린다. PC에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콘솔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해 3월에 이어 다시 130만명을 넘어섰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해 PUBG IP 프랜차이즈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가 축적해 온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본선을 앞두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0회째인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8월 말 지역별 예선을 마쳤으며 오는 12일 중국 시안에서 중국 지역 선발전을 치른다. 유럽 컵은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아메리카 컵은 10월 11일 캐나다 토론토, 아시아퍼시픽 컵은 10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치른다. 승부 예측은 각 지역 경기 일정별로 따로 받는다. 이용자는 경기 약 6일 전부터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단계별 진출 선수를 선택한다. 접수는 경기 시작 30분 전에 끝난다. 올해는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가운데 1명만 맞혀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한다. 참여만 해도 신비의 소환서를 지급한다. 예측 결과에 따라 SWC2026 휘장도 준다. 매일 선수 관련 퀴즈를 풀면 보너스 휘장을 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와 연계한 이벤트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에너지 사용 등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면 누적 포인트별로 SWC2026 소환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