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C녹십자는 창립 59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핵심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인했고 앞으로 성장할 사업도 갖췄다고 말했다.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 계열사들이 주요 사업에서 낸 성과도 거론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도 강조했다.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AI와 데이터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 간 협업도 주문했다. 각 계열사가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서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포상이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받았다.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장 등 4명에게는 녹십자장이 수여됐다.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팀은 단체 표창을 받았다.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 팀장 등 66명은 우수 표창,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 등 332명은 근속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함께했다.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