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감사 경험을 나누고 내부통제 업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신보 대구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노하우와 우수 사례, 관련 제도를 공유해 실제 감사 업무에 활용한다.
교차 또는 합동 감사를 진행할 때는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적극행정 확산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도 주고받는다. 실무협의회를 꾸려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IT 감사도 협력 대상이다.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도입으로 달라지는 감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경험을 나누고 감사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민좌홍 신보 감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공 부문의 감사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와 감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