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는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린 그림을 카드에 담은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지난 4월 나온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에 박보검의 손그림을 넣은 상품이다. 카드 플레이트에서는 은은한 프리지아향이 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0.2%는 에코 기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는 나무를 심는 데 쓰인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 없고 적립액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기부가 완료된 금액은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할인 혜택은 세 영역에서 받을 수 있다. 공유 모빌리티와 철도,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 친환경 쇼핑 등이 ‘ECO Life’에 해당한다. ‘Healthy Plan’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포츠웨어, 그린푸드가 포함된다. 편의점과 H&B스토어, 앱스토어 등은 ‘Daily Vibe’로 묶었다. 할인율은 10%이며 세 영역을 합쳐 한 달 최대 6만원까지 할인된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올해 말까지 박보검이 직접 기획한 ‘스페셜 서비스팩’도 운영한다. 기존 에코 플랜과 박보검 에디션 고객이 대상이다. 카카오T 바이크는 50%, YES24·NOL티켓은 20%, CGV·롯데시네마 영화 예매는 30%, 국립현대미술관 입장료는 50% 결제일 할인한다. 이마트·롯데마트·정관장·동구밭은 10% 할인한다. 이 서비스에는 월 2만원의 별도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박보검 에디션으로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아트 프린트와 2027 박보검 시즌 그리팅 굿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박보검 에디션이 한 장 발급될 때마다 5000원을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한다. 기부처는 박보검이 직접 선정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