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는 YBM과 함께 교육 특화 카드 ‘YBM X 디지로카’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YBM이 주관하는 토익(TOEIC)과 토익스피킹, 일본어학능력시험(JPT), MOS 등 어학·IT시험에서 결제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YBM어학원과 YBM인강에서도 결제금액의 20%가 할인된다.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교육비 할인액은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다르다. 50만원 이상은 7000원, 100만원 이상은 1만2000원이다. 전월 150만원 이상을 썼다면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편의점과 쇼핑에서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GS25·CU·이마트24와 쿠팡·네이버·스마트스토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가 해당한다.
편의점과 쇼핑의 월 할인 한도는 각각 전월 50만원 이상 5000원, 100만원 이상 7000원이다. 150만원 이상이면 업종별 할인 한도가 1만원으로 올라간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금액은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카드는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YBM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 서비스 관련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