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6.0℃
  • 흐림울산 15.5℃
  • 맑음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1℃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메뉴

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9월 주당 60원 분배…연초 이후 20.6%

13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 0.46%…연 환산 분배율 5.34%
순자산 5359억원…배당 확대 가능성·감액배당 여부 편입에 반영
자사주 매입·소각도 살펴…연금저축·IRP·DC 계좌서 투자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9월 분배금으로 주당 60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지난 13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0.46%, 연 환산 분배율은 5.34%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20.6%, 순자산은 5359억원으로 집계됐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국내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현재 배당수익률만으로 편입 종목을 정하지 않는다. 배당정책 변화와 배당 확대 가능성, 감액배당 실시 여부도 종목 선정에 반영한다. 자사주 매입·소각 등 기업의 주주환원 내용도 따진다.

 

최근 국제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으로 국내외 증시의 등락 폭이 커지면서 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과 함께 기업 이익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가 유가와 금리 등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업의 이익과 배당 지급 여력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서 꾸준한 배당은 투자자가 장기 투자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 계좌와 연금저축,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매달 받는 분배금을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다시 투자해 보유 수량을 늘릴 수도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하는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도 운용한다.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배당성향 우수기업을 액티브 전략으로 편입한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