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12일 충남 태안군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에 참가해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카와 튜닝카 오너, 자동차 마니아들이 모이는 행사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 배터리 ‘Supreme AGM’을 선보이고 제품 성능을 체험하는 게임도 진행한다.
‘배터리 탭탭(BATTERY TAP-TAP)’은 13초 동안 타격대를 계속 두드려 화면의 배터리 게이지를 100%까지 채우는 게임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미션을 마치면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를 준다. SNS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은 캔쿨러도 받을 수 있다.
Supreme AGM은 시동과 재충전이 반복되는 ISG 차량과 하이브리드·전기차, 고부하 전장 환경에 맞춰 설계했다. 전해액을 유리섬유매트에 고정하는 AGM 구조에 저저항 그리드 설계를 적용했다. 충전 회복 속도가 빠르고 반복 사용에 필요한 내구 성능도 높였다.
한국배터리 부스에서 받은 캔쿨러는 한국타이어 브랜드 부스에서 제공하는 무알코올 맥주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이 두 부스를 오가며 타이어와 배터리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까쥬는 한국앤컴퍼니그룹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주최하는 카밋(Car Meet)이다. 지난 4월 서울 성수동과 6월 인천에서 열린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테크노링에서 차량 전시와 모빌원 드리프트 쇼런, 드리프트 택시, 스트레이트 런, 트랙 주행 등을 선보인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10월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공개했다. 지난해 대구·대전 프로야구장과 강원 양양 서피비치에서 한국타이어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올해 7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프리미엄 AGM을 소재로 한 ‘배터리 타임어택’을 운영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모이는 현장에서 한국배터리의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배터리는 80여 년간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AGM을 비롯한 고성능 제품을 세계 약 100개국, 450여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생산기지는 대전·전주와 미국에 있으며,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한 국내 납축전지 업체는 한국배터리가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