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와 용품, 구매 혜택을 모은 ‘골프 페어’를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골프 페어’는 지난 봄 골프 행사보다 물량을 30% 늘린 게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골프용품 매출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40.9%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골프숍을 비롯해 제이린드버그와 나이키 골프 등이 할인에 들어간다. 캘러웨이와 빈폴골프, 데상트골프, 말본골프에서는 의류와 골프화, 골프백 등의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PXG와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보스골프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주거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강남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7층 연결 브릿지에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5주년 한정판 상품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다. 센텀시티 6층 행사장에는 골프와 아트를 접목한 브랜드 욜프의 가을·겨울 신상품이 나온다.
고진영·임진한·이가영·함정우 프로에게 직접 배우는 자리도 열린다. 원포인트 레슨과 필드 레슨, 골프 강연에 참여할 고객을 추첨으로 뽑는다. 행사 기간 제휴카드로 골프 브랜드 상품을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10월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골프 필라테스 레슨’을 진행한다. 비거리와 스윙 향상, 부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강남점과 본점,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점포 7곳에서 운영한다. 행사 기간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휴카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준다. 골프 단일 브랜드에서 하루 6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인기 골프 브랜드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브랜드 할인과 사은 혜택은 물론 프로 골퍼 클래스와 골프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