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는 연 3.0%, 최고금리는 연 7.5%다. 한 달에 최대 3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한 번 이상 작성하면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댓글은 하루 한 건까지 쓸 수 있다. 전체 댓글은 10만·20만·30만·40만건을 기준으로 우대금리가 단계별로 높아진다. 이 항목에서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는 최대 연 1.0%포인트다.
대한민국의 최종 성적이 종합 1위면 연 1.5%포인트가 추가된다. 2위는 1.0%포인트, 3위는 0.5%포인트다.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1.0%포인트를 준다. 직전 연도 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도 연 1.0%포인트 우대를 받는다. 전체 우대금리는 최대 연 4.5%포인트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다. 이번 적금은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내놓은 두 번째 국가대표 응원 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의 순간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하는 Team Korea에 대한 관심이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