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새활용(Upcycling)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사내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에는 14개 팀이 참여해 우산을 만들었다. 이번 주제는 ‘비와 우산’이었다. 팀원들은 제작 키트로 우산을 만들면서 비와 우산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키트에는 ‘내 인생에서 우산이 되어준 사람은?’,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준 경험이 있나요?’, ‘우리 팀에서 우산같이 든든한 사람은?’ 등의 질문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질문에 답하면서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평소 업무 중에는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도 오갔다.
완성된 우산 83개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거쳐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연합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400여명을 위해 우산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광희 스마일게이트 ER실 실장은 “이번 기부는 팀 안의 소통을 지역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