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6.6℃
  • 흐림서울 17.1℃
  • 구름많음대전 17.3℃
  • 구름많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22.6℃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14.3℃
  • 흐림금산 14.7℃
  • 맑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4.5℃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메뉴

LG유플러스, 프리즈 서울에 U+라운지…에릭 오 신작 서울 첫 공개

2~5일 코엑스서 미디어아트 전시…U+ 고객 VIP 라운지도 이용
신설 ‘머티리얼 프랙티스’ 공식 파트너…30개국 125개 이상 갤러리 참가
16일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신진 작가 전시·AI 도슨트 운영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LG유플러스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행사장에는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하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의 작품을 전시한다. 프리즈 서울 관람권을 가진 U+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U+라운지’는 에릭 오의 작업을 관통하는 ‘순환(Cycle)’을 주제로 꾸몄다. 대표작 ‘오페라(OPERA)’와 서울에서 처음 공개하는 신작을 영상과 공간을 함께 활용해 보여준다.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인 에릭 오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는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는 올해 처음 생긴 섹션이다. 재료의 물성과 장인정신을 살피는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 작품을 다룬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섹션의 공식 파트너를 맡았다.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프리즈는 현재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서울 등에서 열린다. 서울에서는 2022년부터 키아프 서울과 함께 개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프리즈 서울에서 오는 16일 재개관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의 운영 내용도 공개한다. 2020년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연 이곳은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아트 플랫폼으로 바뀐다. 재개관 후에는 인공지능(AI) 도슨트도 운영한다. AI가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