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3.4℃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6.8℃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1.7℃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3.5℃
  • 맑음강진군 26.7℃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메뉴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 7년 변천사 전시…“첫 폴드부터 폴드8까지”

삼성 강남서 ‘폴더블 헤리티지’ 상시 운영…역대 폴더블 제품 전시
폴드8 스케치·목업부터 세대별 힌지까지…분해 제품도 공개
폴딩·방수·충격 시험 영상 전시…홍대·청담에서도 운영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전자가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내놓은 이후 7년간 출시한 폴더블폰과 개발 자료를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또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디자인 스케치와 목업, 힌지와 디스플레이, 내부 부품도 함께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서울 삼성 강남 3층에서 ‘폴더블 헤리티지’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2019년 출시한 첫 인폴딩 방식 ‘갤럭시 폴드’부터 역대 갤럭시 폴드·플립 제품이 출시 순서대로 놓였다. 화면을 세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와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도 전시됐다. 세대별 하드웨어와 갤럭시 AI 등 주요 기능의 변화도 다룬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와 개발 과정에서 제작한 목업도 공개했다. 첫 갤럭시 폴드부터 최근 모델까지 세대별 힌지도 전시했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에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은 실물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로 제품 두께를 줄이면서 디스플레이 내구성과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은 부품 단위로 분해해 전시했다. 기기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의 크기와 실제 배치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개발 단계에서 진행하는 폴딩과 방수, 충격 테스트는 영상으로 공개했다. 폴더블폰을 반복해서 접는 시험과 제품에 물과 충격을 가하는 장면이 담겼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삼성스토어 홍대 1층과 청담 1층에서도 상시 운영한다. 청담점은 역대 갤럭시 폴드와 플립 제품 전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판매에서 144만대가 팔렸다. 갤럭시 스마트폰 국내 사전판매 가운데 가장 많은 수량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