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474명이 참가했다. 서류 예선을 통과한 10명은 본선에서 자신이 만든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희망 진로와 직무 관련 경험, 그동안 해온 취업 준비 등을 소개했다.
심사는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관과 취업 전문 컨설턴트, 고졸 채용 기업 담당자 등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포트폴리오 완성도와 직무 이해도, 발표 등을 살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모두 4명이다. 이들에게는 총 7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의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Career On)’으로 진행됐다. 2021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에는 진로 탐색과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등이 포함됐다.
올해 6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112개교 학생 3101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교육을 받은 학생은 1만1798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정리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이번 대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지원사업 ‘신한 Safe Car’ 6회차 참여기관을 10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대상은 쉼터 16곳이다. 각 쉼터에 2027년식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1.0 한 대씩을 제공한다.
차량은 보호아동이 병원이나 심리치료기관을 찾거나 등하교, 문화체험 활동을 할 때 쓰인다. 신한은행은 1~3회차에 렌트 차량 29대와 유류비를 지원했다. 4회차부터는 렌트 계약이 끝난 뒤에도 쉼터가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입 방식으로 바꿨다. 4~5회차에는 신규 차량 34대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