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존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가운데 신청을 받아 8명을 선발했다. 연수 비용은 삼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전액 지원했다.
첫날에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를 찾았다. 이곳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와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맺고 있다. 참가자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한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며 전문 제과 기술을 배웠다. 실습을 마친 뒤에는 서울 시내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음식 문화 체험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을 방문했다. 현장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둘러보는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행복한재단이 진행하는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 ‘내 꿈은 파티시에’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12년 시작한 이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한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경연대회도 열고 있다.
행복한재단 담당자는 “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