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들의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을 만든 당신께’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돕고 장수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국가유공자들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3년 동안 전쟁기념관에서 환경정화 봉사를 했으며 발전기금 3000만원도 전달했다. 지난 6월에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정리했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사업에는 15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초구가 매년 개최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도 후원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