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최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yond to K-Culture, Beauty & Ent'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발표로 시작됐다. 삼성증권 정동희 애널리스트는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K뷰티 산업의 흐름을 설명하며 중장기 시장 변화를 짚었다.
이후 엘앤씨바이오와 에프아이씨씨, 아몬드앤코, 프링커코리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릴리커버, 바이오비쥬, 제테마, 앳홈, 어메이즈브이알, 프루트풀, 키스인터내셔날, 채널스완 등 13개 기업이 발표를 이어갔다. 각 기업 대표와 IR 담당자는 제품 경쟁력과 사업 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현장에는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일반 법인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마친 뒤에는 기업별 상담이 이어졌고, 투자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놓고 대화가 오갔다. KSS IR Day는 삼성증권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기업설명회다.
산업별로 관심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상장사와 비상장 기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열리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운영한다. 지난 7월 말 기준 회원은 4400명이다. 삼성증권은 오는 28일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를 주제로 다음 IR 행사를 열 예정이다. 시장의 관심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자리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