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2.1℃
  • 흐림서울 26.8℃
  • 흐림대전 24.8℃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3.3℃
  • 구름많음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4.7℃
  • 구름많음고창 25.0℃
  • 흐림제주 26.7℃
  • 구름많음강화 24.4℃
  • 흐림보은 22.0℃
  • 흐림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5.6℃
  • 흐림경주시 21.6℃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메뉴

아모레퍼시픽, 레드닷 디자인 본상 2관왕…설화수·롱테이크 수상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롱테이크 '오 드 퍼퓸' 위너 선정
두 제품 모두 iF 디자인 어워드 이어 레드닷에서도 경쟁력 입증
사용 편의성과 친환경 설계, 브랜드 감성 담은 디자인 호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두 제품은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데 이어 레드닷에서도 위너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제품 디자인 부문 패키징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4주 동안 리필을 교체하며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인 구조에 담았고, 용기 상단을 90도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는 설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측면 창을 통해 내용물의 색상과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의 기능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패키징 디자인 분야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숲에서 받은 영감을 향과 패키지에 담고, 향마다 다른 색상과 곡선형 용기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와 분리하기 쉬운 펌프 구조를 적용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