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종근당건강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1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프로메가 뉴티지 오메가3' 7만 개로,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 9곳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의 역량을 살려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기부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락토핏', '아임비타 미네랄구미', '홍삼정스틱' 등을 담은 건강키트 150세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일부는 대상 가정을 찾아 건강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물품 지원과 현장 봉사를 함께 진행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활동을 병행하며 기업의 전문성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는 제품 개발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전달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지원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