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 기간 162개국 대표단이 이용한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와 제크, 미니약과 등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약 3000명분의 제품을 제공했다.
행사기간중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은 가장 먼저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의 궁궐과 지역명을 담은 'K-패키지 시리즈' 역시 대표단의 이목을 끌며 제품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5일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해 광화문과 일월오봉도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각국 대표단에 전달했다. K-스낵과 함께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대한민국관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빼빼로 브랜드 체험 행사가 열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대한민국관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공식 협력 활동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를 통한 한국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개최국 공식 전시관인 대한민국관은 지난달 27일 기준 누적 방문객 10만6820명을 기록했다. 또 K-헤리티지 스토어 매출은 2억1673만원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웰푸드를 비롯해 빙그레와 신세계 등 18개 기업이 공식 민관협력·지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