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K이노엔은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가 4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40명과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했다. 컨디션 C.R.E.W는 브랜드와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Z세대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모집 당시 약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한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 축제와 MT 등 300여 건의 행사에서 샘플링을 진행하며 약 3만8000명의 대학생과 만났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온라인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를 이어갔다. 서포터즈들은 4개월 동안 약 60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289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만우절인데 웃기지 않은 복학생' 콘텐츠는 조회수 29만회를 기록하며 대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수료식은 졸업식 콘셉트로 진행돼 참가자들은 학사모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Z세대 간 접점을 넓힐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컨디션 C.R.E.W 2기 운영을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