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장보기 등 계절성 소비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워터파크 이용부터 생활 소비, 해외 결제까지 휴가철 이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과 금융 서비스를 묶었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대인 종일권을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된다. 스마트예약으로 대인 종일권과 메가스톰 Q-Pass를 함께 구매하면 우대 가격이 적용된다. 메가스톰 Q-Pass 패키지는 하루 100세트만 판매한다.
장보기 할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는 각각 3000원, GS더프레시는 5000원을 할인한다. 슈퍼마켓은 5만원 이상 결제해야 하며,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10만원 이상, 트레이더스는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4000원과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실적에 대한 캐시백도 제공한다. 여행·항공·면세점 업종에서는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를 지원하며, Mastercard·Visa·Amex·UnionPay 등 국제 브랜드 카드 회원은 해외 제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은 카드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기다. 여행과 유통 소비가 동시에 늘어나는 만큼 할인 대상 업종도 워터파크와 장보기, 해외 결제로 넓어지는 추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휴가철 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