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여름방학을 앞두고 진로 탐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생의료재단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 역삼청소년센터에서 열렸으며 학생들이 한의학의 원리와 한의사의 역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한의학의 기본 원리와 한의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을 들은 뒤 혈자리 교보재를 활용한 침 시술과 부항 치료를 체험했다. 이어 척추측만증 예방법과 '자생 척추체조'를 배우며 척추 건강 관리 방법도 익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청소년 진로교육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18년부터 '자생꿈나무올림픽'을 통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과 '자생 꿈 키움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의료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