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블랙포레가 배우 겸 크리에이터 김원훈을 국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블랙포레는 김원훈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탈모와 두피 관리처럼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야에서 공감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탈모 고민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원훈은 앞으로 블랙포레의 국내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한다. 블랙포레는 숏폼 콘텐츠를 비롯해 김원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 PPL, SNS 바이럴 콘텐츠, 네이버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광고, 옥외 광고를 연계한 360도 통합 마케팅(IMC)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애경산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탈모와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성과 친밀함을 갖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랙포레는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루트파워 두피 쿨 앤 딥 클린 탈모증상완화 샴푸'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40만 회원 규모의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탈모 샴푸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건강 관리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랙포레 관계자는 "김원훈은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평소 모발과 두피 관리에 관심이 많고 기존에도 블랙포레 제품을 사용해 온 만큼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소비자 공감대를 넓히고 탈모·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