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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3년째 환아 가족 지원…수도권 하우스 건립 후원

수도권 중증 환아 가족 하우스 건립 지원…3년째 나눔 활동 이어가
2023년부터 유제품·음료 등 간식 후원…환아·보호자 지원 지속
"장기 치료 환아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 보탤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도권 지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에게 병원 인근 가족 돌봄 공간을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 양산부산대병원에 첫 하우스를 개관했으며 현재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과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의 후원을 이어가며 3년째 환아 가족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3년 설립된 사회복지재단으로 아동 복지와 장학사업,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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