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S2O KOREA 2026'에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해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S2O KOREA'는 태국 전통 물 축제인 송크란을 주제로 한 워터 EDM 페스티벌이다. 물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여름 음악 축제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메인 스테이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드라이브' 영상을 상영하고 포토존과 DJ 공연 무대, 안내 시설 등에 로고와 QR코드를 배치한다. 관람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는 2021년 '메이드 인 한국(MADE IN HANKOOK)'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 모터컬처 브랜드다. '이동의 갈망(Desire in Mobility)'을 주제로 음악과 예술, 향기 등 문화 요소를 모빌리티와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드라이브 모먼트 콘테스트(DRIVE MOMENT CONTEST)'를 열고 10일까지 '여름의 DRIVE 순간'을 주제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11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참가자는 '드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S2O KOREA 2026' 입장권과 차량용 디퓨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에어 하우스',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S2O KOREA 2026'까지 세 차례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자동차와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모터컬처를 앞세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업계에서는 자동차·타이어 기업들이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하려는 경쟁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