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팬 페스티벌 '1 YEAR LOADED'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펍지 성수를 찾은 이용자들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체험 콘텐츠와 공연, 현장 이벤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펍지 카페 무료 음료 1잔과 플레이 아레나 2시간 이용권, 루트 스토어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1평집' 포토월과 대형 메시지월, 아카이브 드롭 존 등이 설치된다. 스탬프 투어와 1주년 케이크 샷, 삼뚝맨 토이 컬러링, 서바이브 OX 퀴즈 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은 서바이버 홀과 라운지에서 이어진다. 아날로그 리스닝 세션으로 알려진 '파티나 사운드 시스템'이 싱가포르·뉴욕 기반 음악 레이블 '다커 댄 왁스'와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에는 DJ 세션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펍지 성수는 지난해 개관 이후 약 1년 동안 누적 방문객 21만명을 기록했다. 월평균 방문객은 약 1만8000명이다. G-DRAGON 팝업과 포르쉐 협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행사 '가든 안 가든', 서울레코드페어, 'PUBG UNITED: HOMECOMING' 등을 잇달아 열며 게임 IP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행사에서도 게임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펍지 성수를 배틀그라운드 IP를 경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으로 꾸준히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