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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ESG 협약…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 추진

담수생물 소재 활용 연구·제품 개발 협력…생물다양성 보전 확대
상주시 취약계층에 온열질환 예방키트·음료 전달…지역사회 상생 실천
"건강·환경 잇는 ESG 강화…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손잡고 담수생물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연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을 접목해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연구와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양측은 담수생물 소재 공동연구와 기능성 식품 개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기부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주시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과 포카리스웨트 분말, 넥쿨러, 타월, 스퀴즈 보틀 등으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전달했으며, 포카리스웨트와 생수도 함께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와 별도로 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도 기부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건강과 환경,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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