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2026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 포상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포상이다.
신보는 기업 성장 지원과 함께 경영난을 겪는 기업의 정상화, 사업 실패 기업의 재도전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원우수단체 부문에서 단독 수상했다.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빌드업 프로그램', 복합 위기에 놓인 기업의 부실을 예방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재창업과 경영 재개를 지원하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복 기반을 넓혀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과 재도전 기반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우 신보 이사는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약·재도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