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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고경표와 오트몬드 새 광고 선봬…생성형 AI 접목

'영양' 키워드 활용해 식물성음료 특징 쉽고 친근하게 전달
실사와 생성형 AI·VFX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 적용
일상 속 소비 상황 담아 제품 인지도 확대 나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고경표를 모델로 한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고경표를 통해 제품이 지향하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차별화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이번 광고는 '영양'을 핵심 소재로 삼았다. 영양이 필요한 순간 오트몬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와 일상적인 상황을 결합해 소비자 공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영양'이라는 단어와 같은 이름의 동물을 활용한 언어유희로 재미를 더했다. 고경표는 출근길이나 업무 중 허기를 느끼는 순간에는 오트몬드를, 운동 후에는 '오트몬드 프로틴'을 제안하며 제로슈거, 오트와 아몬드의 풍미, 단백질 보충 등 제품 특성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제작에는 실사 촬영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덕션 방식을 적용했다. AI로 동물 캐릭터와 배경, 컴퓨터그래픽(CG)을 구현하고 시각특수효과(VFX)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AI 기반 음악과 합창 사운드도 활용해 광고의 몰입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오트몬드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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