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카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비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NH농협카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3차 주유비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한 두 차례 프로모션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주유 특화 상품인 '올바른OIL&PASS카드'와 '올바른OIL카드' 개인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 대상 고객이 전국 주유소와 농협주유소, 농협유류판매소에서 해당 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리터당 5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되며 월 한도는 5000원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 차례 응모하면 행사 기간 전체에 적용된다. 소급은 지난 1일 이용분부터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드 자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바른OIL&PASS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올바른OIL카드는 GS칼텍스와 농협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혜택까지 더하면 리터당 최대 200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 캐시백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카드 2종을 온라인으로 신규 발급하거나 휴면 고객이 재발급할 경우 연회비 전액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다만 카드 발급 후 다음 달 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해야 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