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멤버십 회원인 ‘올리브 멤버스’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외부 플랫폼 제휴를 확대하며 멤버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니크와 함께 진행하는 ‘올리브 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내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에서 열린다. 피부과 전문의가 여름철 피부 고민을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표 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올리브 클래스는 올리브영이 입점 브랜드와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위 등급인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등 뷰티 클래스는 물론 아로마 롤온 만들기와 같은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올리브영은 오는 7월까지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과 협업해 전 회원 등급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골드·블랙 회원에게는 메이크업과 셀프 경락 등을 주제로 한 전용 오프라인 클래스 참여 기회와 온라인 강의 수강 혜택도 마련했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이달 11일과 21일 올리브 멤버스 회원에게 리디 포인트를 선착순 지급한다. 핑크·베이비 회원은 1000포인트, 골드·블랙·그린 회원은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가사 서비스 플랫폼 청연과의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서비스 이용 시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해 생활 편의 서비스 영역까지 혜택 범위를 넓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리브영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멤버십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수도권 고객들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 멤버스는 최근 6개월 누적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베이비·핑크·그린·블랙·골드 등 5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회원 등급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