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상품 40여 종을 출시하며 캐릭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 5’를 기념해 마련됐다. 우디와 버즈, 알린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여행용품과 생활용품, 캐릭터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여행용품은 여행지에서도 캐릭터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이 스토리 투명창 여권케이스’와 ‘여행용 의류파우치’, ‘엔화 동전지갑’ 등이 대표 상품이다. 여권과 의류, 동전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으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캐릭터 색상을 반영한 욕실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강조한 오픈 휴지통,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걸이형 제습제 등을 선보인다.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에 토이 스토리 특유의 감성을 담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캐릭터 굿즈는 팬들을 겨냥했다. 아크릴 키링과 자석 키링, 포키 투명 조임 파우치 등을 비롯해 암막 자동 장우산, 발목 포인트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개성을 담아 수집과 선물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아성다이소는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물티슈와 종이 쇼핑백 등 생활용품에도 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개봉 작품과 연계한 테마 상품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디즈니 협업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권과 디즈니+ 구독권, 토이 스토리 굿즈 등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 예매권과 디즈니+ 이용권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개봉을 앞두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