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을 미국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롤드 로저스 대표는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찾았다.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중계 화면에는 한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로저스 대표의 모습이 포착됐다.
양동석 쿠팡플레이 캐스터는 중계 과정에서 “오늘 경기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관람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고 소개했다.
브리검영대는 로저스 대표의 모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타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브리검영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대표팀이 훈련장으로 활용한 사우스필드는 해발 1460m에 위치해 북중미 월드컵 본선 멕시코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유사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미국 출장 중이던 로저스 대표가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운영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경기장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스태프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쿠팡의 스포츠 콘텐츠 강화 전략과 대외 소통 확대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와 각종 국제 스포츠 이벤트 중계에 적극 나서며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