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게임 산업의 ESG 활동 확대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유엔환경계획(UNEP)이 후원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그린 게임 잼(Green Game Jam)’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 게임 잼은 국제 환경 캠페인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전 세계 게임사들이 게임 콘텐츠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유비소프트와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57개 게임사가 참여하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한국 게임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열대우림 팀(Team Rainforest)’ 소속으로 참여해 모험가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19일 점검 전까지 지급되는 ‘자작나무 묘목 주머니’를 받아 영지에 자작나무 5그루를 심으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고결한 여신의 눈물, 빛의 성수, 영지 성장 상자 등이 포함된 ‘환경 보호 상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영지에 심은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크린샷을 공식 포럼에 공유하면 돌파 복구권 1만 개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이와 함께 주요 성장 재료인 ‘공허의 눈’ 수급 환경 개선과 신규 우두머리가 추가된 ‘격돌’, 개편된 ‘뒤틀린 악몽 : 도성’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 플레이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모험가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