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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나선다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금 지원·투자·펀드 조성 등 금융 협력 추진
에너지·발전 사업 및 대형 프로젝트 공동 발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나증권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미래 성장 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자금 전환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대형 프로젝트와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 펀드 조성에 협력한다. 또한 공모사업과 대형 프로젝트, 에너지·발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 및 금융산업 관련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하나증권은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금융구조화 등 자금조달 지원에 나서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시공 역량을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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