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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이세영, 요플레 10년 인연 나눔으로 잇다

서울역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서 배식 봉사 진행
빙그레 임직원·배우 이세영 참여…요플레 후식도 전달
2017년 시작된 모델 인연…사회공헌 현장으로 이어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10년 가까이 이어진 요플레 모델 인연이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로 이어져 화제다. 빙그레는 대표 발효유 브랜드 ‘요플레’ 모델인 배우 이세영과 함께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세영과 빙그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배식이 끝난 뒤에는 후식으로 ‘요플레 오리지널 딸기’를 전달했다. 빙그레와 이세영의 인연은 2017년 시작됐다. 이후 현재까지 요플레 모델로 함께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고 모델과 브랜드의 협업을 나눔 현장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빙그레는 요플레를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만나온 만큼, 이번 활동 역시 제품 홍보보다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데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배우 이세영과 배식 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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