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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1분기 흑자 전환…G-NIPT·암 검사 성장세 지속

매출 74억원·영업익 1억원…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
산과·암·희귀질환 검사 고른 성장…4개 분기 연속 흑자
“핵심 검사 경쟁력 강화…신규 서비스 확대 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C지놈이 올해 1분기 흑자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액체생검·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냈다.

 

회사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산과 검사와 암 검사, 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난 영향이다. 특히 비침습 산전검사인 ‘G-NIPT’는 검사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도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검사 인지도 상승과 신규 거래처 확대가 이어지면서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GC지놈 관계자는 “주요 검사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을 통해 분기 기준 흑자를 이어갔다”며 “핵심 검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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